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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술마시고 담배피우면 자살위험성 25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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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1-03 18:19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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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마시지 마라” “담배 피우면 안된다” 몸이 아파 병원에 가면 의사들의 단골 메뉴다.
 어떤 병에 걸렸건 상관없이 술과 담배는 금지품목이다. 평소에 건강한 사람도 술 담배를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경고는 쉴새 없이 닥친다.
 그렇다고 쉽게 끊는 사람은 별로 볼 수 없다. 특히 담배는 기호품에 다가 중독성까지 있기 때문에 금연이 어렵다.
 술은 중독수준까지 가지 않은 다음에야 그다지 크게 문제 삼지 않는 분의기가 있다.
 하지만 허구헌날 매일처럼 술을 마시는 사람이 있어서 술 담배를 싸잡아 ‘건강의 적’으로 치는 것이다.
 술 담배를 즐기는 사람들은 스스로 “너무 지나치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자기 방어논리를 표고 절주 절연(節煙)을 자랑한다.


 그러나 술을 자제하고 담배댓수를 줄이는 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뿐더러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모르지 않는다. 술 담배를 끊은 사람이나, 끊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모두
 ‘조금씩만’하겠다는 것은 하지 않겠다는 태도라고 스스로 인정한다.
 ‘연세대 원주의대 예방의학교실 정명지 연구팀이 2013∼ 2015년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참여한 2만 1654명 (남 9729명, 여 1만 1925명)을 대상으로 음주와 흡연의 위험성을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르면 술과 담배를 병행하고 있는 사람은 신체적 건강을 물론 정신적 건강이 크게 나빠져 흡연과 음주를 하지 않고 있는 사람보다 최대 256.3배의 자살 위헙성이 있다고 발표 되었다.
 같은 조건이라도 여성이 술과 담배를 병해하고 있을 때에는 남성보다 자살위험성이 더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같은 술을 마시더라고 현재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도 파악되었다. 연구자인 정명지씨는 “흡연과 음주가 잘살 위험요인이라는 메커니즘은 명확하지 않지만 관련성이 밀접하다고 여겨진다”며 “평소 음주와 흡연을 병행하지 않는게 바람직하다”고 권고하고 있다.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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