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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일본 독도 영유권 도발, 학술적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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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06 13:14 조회2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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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도형)은 지난 13일(월)∼8월 14일(화) 국내외 영토·해양 전문가 40여 명을 초청하여 “독도 연구의 성과와 과제, 그리고 전망”이란 주제로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2008년 8월 14일에 출범한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의 그간 연구 동향 및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독도 연구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최근 발표된 일본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및 해설서에 독도 관련 역사가 왜곡 기술되는 등, 일본 정부의 심화·확대되는 독도 영토주권 도발에 대응하여 일본의 독도 영유권 문제를 학술적으로 반박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학술회의는 아에로뻬또프(Oleg Airapetov) 교수(모스크바국립대)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1일차(2개 세션), 2일차(2개 세션)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아에로뻬또프(Oleg Airapetov) 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러일전쟁 전후 러시아의 극동 해양정책’이라는 주제로 러일전쟁 당시의 한반도 동해상에 대한 러시아의 정책을 발표<&11532>다.
  학술회의 첫 날에는 “분야별 독도 관련 연구동향 및 성과”를 주제로 박진희(국사편찬위원회), 최재영(서울대), 최지현(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발표와 “영토해양 전문가 좌담”을 통해 지금까지 이루어진 독도 연구·교육·홍보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학술회의 둘째 날(14일)에는 “19세기 서구세계의 울릉도·독도 인식”을 주제로 이상균(동북아역사재단), 김종근(동북아역사재단), 안옥청(프랑스사회과학고등연구원)의 주제 발표를 통해 독도 연구의 지평을 세계사적으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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