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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인천광역시교육청, 상담 환경 `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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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1-03 18:2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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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들의 상담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최근 학교폭력 및 자살 시도 사안 증가, 스쿨 미투 등으로 학생 상담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어 상담(교)사 배치 등 상담 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는 이러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2019년도부터 위(Wee)센터 4개소를 추가 신설해 전문 상담인력을 기관별 6명씩 총 24명의 인원이 배치될 예정이다.
 또한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에는 상담(교)사가 배치될 때까지 시간제 상담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인천의 모든 학교에 언제든 상담이 가능해 상담의 사각지대가 사라질 전망이다.
 아울러 주치의 제도와 같이 학생이 자신이 좋아하는 상담 선생님을 정해 지속해서 상담을 받도록 하는 `내 마음의 상담선생님' 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에 상근하는 상담 교사는 물론 상담 자격을 가진 교사, Wee센터 교사, 학부모 상담 봉사자, 또래상담자 등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내 상담 선생님이 있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상담의 사각지대인 도서·벽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지원팀'을 구성해 일정 기간(일주일 정도) 도서·벽지 지역에 머물면서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도서벽지에는 상담 인력 배치가 어려워 1회성 상담이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학교생활교육과 전병식 과장은 위기 학생 뿐만 아니라 일반 학생들도 자신의 고민을 터놓고 말할 수 있도록 해 상담 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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