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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오후 2∼6시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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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06 13:20 조회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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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이 시작되는 8월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많은 시기다. 특히 하굣길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가 잦아 주의가 필요하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3년부터 5년간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5만 8253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7만 2337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특히,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이 시작되는 8월에는 5716건의 사고가 발생해 7265명이 다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유형을 분석해 보면 사상자 중 32%인 2만 3335명이 보행 중에 사고를 당했다. 사상자 발생은 하교가 시작되는 오후 2시부터 점차 증가하기 시작해 오후 4시경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발생한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만 살펴보면 사상자 25%가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를 당했다. 특히 사상자 중 초등학교 1∼3학년이 64%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행안부는 도로를 지날 때는 반드시 인도를 이용하고 뛰어다니거나 장난치지 않아야 하며 무단횡단을 하지 않도록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보행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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